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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측이 프로야구 경기중계와 관련한 방송 편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지난달 11일에도 2016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로 30분 늦게 방송됐고, 지난달 25일에는 포스트 시즌 플레이 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 대 LG 트윈스 경기 중계로 10회가 결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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