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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택시' 민진웅이 반전 스펙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출연,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혼술남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민진웅은 "이후 어머니가 간호조무사 학원, 연기 학원 등을 보내주셨는데, 연기 학원을 다니다보니 연기가 재밌더라"며 "그래서 법대를 그만두고 한예종에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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