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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엄내관으로 변신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남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동그란 눈과 뽀얀 피부, 모자에 얼굴의 절반을 가릴 정도의 작은 머리. 그녀의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엄현경이 함께하는 '해피투게더3'는 오늘 밤 11시 방송으로 게스트 배우 한수연, 안세하, 이준혁, 곽동연 그룹 B1A4 진영이 출연, '구르미 그린 달빛' 특집으로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 할 에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