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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말은 '장애인영화제'와 함께 해보세요~ 11월7일까지 롯데시네마합정에서 전편 무료 상영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더욱 사랑 받는 영화제가 될 수 있게 우리 함께 마음을 모아보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여신급 비주얼의 소유자인 한지민의 환한 미소는 꽃보다 더욱 빛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제17회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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