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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의 '뇌섹 만찢돌' 차은우의 KBS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다.
차은우는 1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전교회장 출신으로 공부뿐만 아니라 피아노, 플루트 등의 악기까지 섭렵한 상위 1% '황금 스펙'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최고 잘했을 때는 전교 3등 했었다"는 발언과 함께 차은우의 '수'로 가득한 성적표가 공개됐다. 순정만화에서 걸어나온 듯한 비주얼에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뇌섹돌'의 면모를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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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