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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공식날라리 '박수홍'의 클럽방문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한편 이번주 허지웅은 정식으로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 강습을 받는다. 하지만 수영장은 이미 동네 어머님들로 가득 찬 상태였다. 수영장의 어머니들은 낯선 남자 회원이 등장하자 시선을 집중시키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로 빠트렸다.
이어 허지웅은 당황하지 않고 무리 중 가장 맨 앞에 자리를 잡고 준비운동을 하는가 하면, 아주머니들에게 몸매 칭찬을 받으며 얼굴일 빨개진 채로 집중 관심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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