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젤·예' 맞네"…진세연, 상큼한 윙크

기사입력 2016-11-22 16:5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세연이 상큼한 윙크셀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핑크빛 털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날리고 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아 활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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