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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서 이승미 기자] 배우 류준열이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변신했다.
또한, 1980년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제임스 한센에서부터 지구온난화의 상징이 되어버린 하키 스틱 그래프를 만든 '마이클 만'까지 전 세계의 석학들을 만나 위기의 지구가 처한 현실과 기후변화로 인한 한반도의 미래와 대안을 취재했다.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45분부터 오후 9시 25분까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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