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토니안 어머니가 입담과 더불어 방송용 애교까지 장착하며 지난주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 냈다.
'1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SBS '미운우리새끼'은 지난주보다 0.3p%오른 10.3%(닐슨/전국기준/이하동일, 수도권기준 11.2%)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7.1%, '언니들의슬램덩크'는 5.7%를 기록했다.
결혼적령기를 지난 아재들과 그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어머니들의 이야기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