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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시아의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제 1회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Awards Macao, IFFAM)'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 홍보대사이자 영화인으로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장근석은 감독으로도 이번 마카오국제영화제 자리에 섰다. 장근석이 연출한 단편영화 '위대한 유산'과 '대가초등학교'가 영화제 기간 동안 소개됐으며 2편의 단편영화 모두 개막 전에 매진돼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장근석은 2편의 영화 상영이 끝나고 난 후 관객들과 함께한 GV 시간에서 영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의미 깊은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이 시간을 통해 장근석이 영화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편, 배우 장근석은 오는 15일(목)과 16일(금)에 도쿄에서 열리는 팀에이치 공연으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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