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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먹고 자고 먹고'가 센토사 편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쿠닷은 바다, 끄라비는 숲의 느낌이었다면 센토사는 보다 도시적인 느낌"이라며 새로운 배경에서 펼쳐질 또 다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추위가 계속 되는 요즘, '먹자먹'을 통해 선사하는 센토사의 따뜻한 겨울과 크리스마스가 시청자분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가져다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 센토사로 떠난 백종원, 온유, 정채연의 tvN '먹고 자고 먹고 센토사 편'은 오늘 20일(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