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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마스터'가 지난 24일 91만 명, 25일 90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3,002,140명을 기록,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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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스터'는 개봉 첫 주 5일간 누적 관객수 3,002,140명을 동원, '변호인'(개봉 첫 주 175만)과 '국제시장'(개봉 첫 주 155만 명)의 첫 주 흥행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으며, 역대 12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