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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밤' 우효광이 토니안의 어머니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추자현은 "우리 인생에 아주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한해인 거 같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이 소감을 전하는 사이 '추우커플'의 팬이라고 밝힌 토니안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우효광의 손을 꼭 잡고 "너무 잘생겼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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