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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할리우드 톱배우 리암니슨이 5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 전격 출연해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정말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바란다"며 자신의 신작 '커뮤터'를 외치며 "대박"을 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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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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