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인생술집' 김준현이 새 MC로 재취업했다.
이때 신동엽과 김희철은 "감사패 받은 것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준현은 하차 당시 제작진에게 감사패를 받은 바.
이어 또 다른 MC 장도연이 등장했다.
김준혁과 장도연은 "열심히 하겠다"며 "재취업했으니까 눌러앉아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5 00: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