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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 9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영원한 악동' DJ DOC 이하늘이 새 친구로 등장해 화제다.
한편, 이하늘은 청춘들과 가까워지면서 막내같은 귀여움을 뽐내 이미지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가요계 '영원한 악동' 이하늘의 첫 등장은 오늘 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청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1-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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