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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전통 백일상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중인 가족들. 소이현은 "소은이 백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르게 예쁘게 잘키우겠습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 딸 하은 양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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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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