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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하늘이 SMC&C를 떠난다.
10일 SMC&C 측은 "김하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됐음을 알렸다. 이로써 김하늘은 2012년부터 6년과 함께 했던 함께 했던 SMC&C을 떠나게 됐다.
2016년 결혼을 했으며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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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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