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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기홍이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의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을 폭로했다.
이어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시간이 빠듯하고 추워 많이 구경할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음식이 너무 많있었고 한국의 정취를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배우에 이어 이기홍은 "어제(10일) 아침으로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다.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한국식 바베큐를 정말 좋아한다"고 폭로해 장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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