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전지윤이 홀로서기 후 세 번째 싱글 'BECAUSE'를 내고 연초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BECAUSE'는 전지윤이 작사하고, 그의 데뷔 음반 타이틀곡 '내가 해'를 함께 작업한 다비와 공동 작곡했다. 다비는 헤이즈와 용준형, 윤하 등의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 겸 가수다.
전지윤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인 방향성을 위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며 "한가지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