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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스타K 2016' 출신의 새라(남새라)가 3개월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이번 노래에 새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소중했던 사람을 떠나 보내야 했던 경험을 위로하는 곡의 감정을 담았다. '이 곡을 들을 때 기억하고 추억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로 다가가길 바란다'라는 소개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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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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