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특히, 초밀착 클로즈업 컷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빛으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요정 같은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크리샤 츄는 신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월간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2018 슈퍼 루키' 다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한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를 포함해 4트랙이 실린 이번 앨범은 크리샤 츄가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한 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