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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서예슬이 '라디오 로맨스'에 합류한다.
그간 다수의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서예슬은 2017년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소은자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쳤다. 이런 서예슬이 이번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는 오는 29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1-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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