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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두준이 캐릭터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되는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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