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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민아는 2월 27일 파리 18FW 패션 위크의 로저비비에 뉴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신민아는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눈이 오는 파리의 추운 날씨를 뚫고 현장에 도착한 신민아는 이날 공개된 18FW 제품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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