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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식당2' 정유미와 박서준이 인센티브에 미소를 지었다.
그 결과 무려 총 648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윤여정은 정유미와 박서준에게 인센티브를 지급,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박서준은 "오늘도 누가 나의 무릎을 빌려간 느낌이다. 싸게 내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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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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