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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전 여자친구와의 애칭 논란에 입을 열었다.
한편 오는 4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팀을 나눠 즉흥적인 '랜덤여행'을 떠나는 레이스를 펼쳤다. 국내부터 해외까지 여행지 선택은 물론이고, 게스트 섭외도 랜덤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멤버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을 패닉에 빠트린 '런닝맨-랜덤 투어'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3-03 13:09 | 최종수정 2018-03-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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