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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이 박재현의 결혼을 축하했다.
또 김하영은 '오래오래 지지고 볶고 행복하세요', '나만 빼고 다 간다', '서프라이즈의 어쩔 수 없는 절세미녀 담당이 격하게 축하한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현은 이날 오후 인천의 한 웨딩홀에서 16살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신부는 2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3-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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