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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방인' 서민정이 생애 첫 칠면조 요리에 나섰다.
8kg가 넘는 칠면조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란 서민정은 칠면조를 다듬는 내내 "너무 무겁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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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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