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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분량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자타공인 윤정수의 아내 김숙이 출렁다리를 건너는 모습은 3월 4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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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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