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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성황…은빛으로 물든 3시간

엑소,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성황…은빛으로 물든 3시간
엑소,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성황…은빛으로 물든 3시간
엑소,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성황…은빛으로 물든 3시간
엑소,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성황…은빛으로 물든 3시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펼치고 있는 'K-POP 끝판왕'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싱가포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엑소는 지난 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SINGAPORE'(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 인 싱가포르)를 개최, 이번 공연은 작년 4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린 엑소 공연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독보적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엑소는 '으르렁 (Growl)', 'CALL ME BABY', 'Ko Ko Bop', 'Power' 등 히트곡들은 물론, 'Tender Love', 'Cloud 9', '전야 (前夜) (The Eve)', 'What U do?' 등 앨범 수록곡, 'Ka-CHING!', 'Coming Over', 'Run This' 등 일본 발표곡까지 약 3시간 동안 총 30곡의 무대를 선사해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카이의 'I See You', 수호의 'PLAYBOY', 찬열의 '손', 첸의 'Heaven', 세훈의 'Go' 등 솔로곡을 비롯해 찬열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디오가 가창한 'For Life' 영어 버전, 시우민과 백현의 댄스 배틀 퍼포먼스 'Battle Scene' 등 개성 넘치는 멤버별 이색 무대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는 오는 16~18일 3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BANGKOK'(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 인 방콕)을 개최하고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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