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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친 외모란 이런 것"
한편 정우성은 지난 해 12월 개봉한 '강철비'로 445만여명(영진위)의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가제)을 통해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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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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