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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뉴이스트W의 JR(김종현)과 렌(최민기)가 눈부신 비주얼을 발산했다.
뉴이스트W는 "날씨도 좋고 뉴블도 좋고 러브도 좋다"라며 이날 V라이브 방송의 분위기를 자화자찬했다.
뉴이스트 W는 오는 16-18일 총 3일간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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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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