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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세 청춘 배우 이솜과 안재홍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소공녀'가 두 배우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솜X안재홍의 러블리 케미를 더욱 기대케 하는 영화 '소공녀'는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재기발랄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4번째 작품으로, 각종 영화제를 통해 선을 보인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언론과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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