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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민 말고 GO' 김지석과 하석진이 독일 뮌헨 여행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두 사람은 하석진이 그토록 바라던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망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알리안츠 아레나에 입성했다. 평소 일일 축구 영상 시청 시간이 3시간 이상은 된다고 밝힌 '축구 덕후' 하석진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석진은 바이에르 뮌헨의 굿즈를 구입한데 이어 바이에르 뮌헨의 팬들과 함께 하나 되어 팀구호를 외치는 진정한 '덕후'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지석과 하석진의 독일 뮌헨 완전 정복 여행기 MBC에브리원 '고민 말고 GO'는 7일(수) 밤 11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