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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주간아이돌' 마마무 문별이 92클럽에 대해 언급했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돌아온 비글돌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때 문별은 "92클럽이 있다. 방탄소년단 진, 빅스 켄, B1A4 산들 바로, EXID 하니, 그리고 나까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들 방탈출을 좋아한다. 가끔 하러 간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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