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주간아이돌' 마마무가 명불허전 예능돌의 면모를 뽐냈다.
마마무는 최신 버전의 프로필을 통해 그동안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개인기 등을 선보였다.
솔라는 그림 실력과 함께 세부에서 사기를 당한 사연, 문별은 웹드라마 속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
휘인, 솔라, 화사가 모두 실패한 가운데 문별이 성공, 선물을 획득했다.
이때 문별은 "오늘 솔라 언니가 생일이다"며 선물을 건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마마무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