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이탈리아 프란체스코와 독일 다니엘이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프란체스코와 다니엘은 닮은꼴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다니엘은 "심지어 아침에 공항에서는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었다. 둘이 똑같이 옷 입어서 헷갈렸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