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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을 약속했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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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이어왔던 공개열애는 5월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한 차례 부정과 한채아의 공식 인정으로 이뤄진 공개 연애는 두 사람의 5월 결혼으로 인해 마무리 된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앞으로 부부로 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8 10:42 | 최종수정 2018-03-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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