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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윤아의 미모는 축구장에서도 빛났다.
윤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직관 인증샷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세미루의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민박집 직원으로 활약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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