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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이크로닷이 역대급 슈퍼 송어를 잡았다.
오랜 사투끝에 올라 온 물고기는 '역대급 슈퍼송어'였다. 첫 민물 낚시에서 59cm를 자랑하는 슈퍼송어를 든 마이크로닷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덕화는 "지렁이를 먹고 잡힌 송어가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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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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