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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래퍼 제시가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했다.
제시는 지난 2015년 Mnet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강한 여성'을 원하는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지난 7일에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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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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