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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이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대해 "이 정도로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안 믿긴다. 올림픽 끝나도 꾸준한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런 공중파 방송에 나온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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