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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조재윤이 바다에서 '1타 2피' 월척을 낚았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후반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리고 조재윤의 실력은 '정글'에서도 빛탔다. 한번에 두마리의 물고기를 낚는데 성공하며 '정글어부'로 완벽 변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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