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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빅뱅의 완전체가 입대 전 녹음한 깜짝 신곡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꽃길'은 빅뱅의 최근 정규 앨범인 'MADE' 작업 당시 멤버들이 군입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다. 그런 만큼 오는 12일 태양에 이어 13일 예정된 대성의 군입대 날짜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다.
'꽃길'은 1년 3개월 만에 발표되는 빅뱅의 신곡이라서 더욱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게다가 5인 완전체 신곡으로, 입대 공백을 아쉬워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단비 같은 노래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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