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필름에서 김희선은 패션과 예술의 도시 밀라노에 완벽하게 녹아든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콘셉트 하에 촬영된 이번 패션 필름은 꽃의 향기로움과 아침 햇살, 그리고 위대한 유산 앞에서 순수해지는 김희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보는 이까지 미소 짓게 한다. 특히, 김희선이 내레이션에도 참여하면서 영상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올리브 '토크몬'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인룸' 출연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