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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신예 김영대를 주목하자.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단무지'에서 김영대는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이지만, 말과 행동에서 묻어나는 엉뚱함이 귀여운 우승우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8일 16화로 종영된 '단무지'에서 그는 신인 배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안정된 연기력과 미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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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대는 아우터코리아의 '파인드스타 인큐베이팅'이라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다. 시초 배우다. '파인드스타 인큐베이팅'은 각 신인들만의 장점과 이미지를 파악하여 그 장점이 돋보일 수 있는 배우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김영대를 통해 서비스의 성공적 면모를 알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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