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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은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 빛의 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이날 박시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괌의 해변 풍경을 올렸다.
11일 종영된 '황금빛 내인생'은 6개월의 여정 동안 국민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측은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해 4박 5일간의 괌 포상 휴가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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