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미닝아웃'을 전격 분석한다.
'미닝아웃'이란 자신만의 사회적 혹은 정치적 신념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지예 변호사, 김성완 시사평론가, 홍상지 사회부 기자가 출연해 토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뜨거운 이슈를 전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