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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흥국이 '미투'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데일리는 "A씨와는 2년전 우연히 만난 사이이며, 술을 먹고 헤어졌을 뿐 성추행과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는 김흥국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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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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